낙산그린카멜
낙타 등처럼 생긴 모양에서 낙타산, 타락산이라고 불리던 낙산의 이야기
"멀리서, 가까이 x 그때로, 그대에게로"
완벽한 봄의 시작 춘분(春分). 밤과 낮의 시간이 같은 그 날 그 시각 춘분점.
기억, 추억, 기록, 흔적, 삶의 이야기를 담는 프레이머 이경모 작가의 워크룸&쇼
[ 열람실 서울 x 런던 ]
서울과 런던의 지하철을 시공간적으로 재구성한 전시
플래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네가지 컨셉트의 야심찬 단곡 공연
식물 판매와 상담, 작가 개인물품, 뮤지션 굿즈 등 한자리에서 만나는 팝업스토어